구글 Flow 신기능, 에이전트 활용법 | 기획부터 영상까지 한 화면에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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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세이프119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6-08-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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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Flow 신기능, 에이전트 활용법 | 기획부터 영상까지 한 화면에서 뚝딱]

✅ 전체 목차 순서



STEP 1 구글 플로우 에이전트로 기획하기 (feat. 처음엔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STEP 2 캐릭터 만들기 (얼굴 고정용 모델 시트)

STEP 3 장면별 이미지 생성하기

STEP 4 그리드 아키텍트로 한 번에 이미지 뽑기

STEP 5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기

STEP 6 장면 이어붙이기 + 고화질 다운로드

STEP 7 구글비즈로 배경음악 만들기

STEP 8 캡컷으로 자막 + 배경음악 넣고 마무리

STEP 9 반복 작업 자동화하는 나만의 도구 만들기



[STEP 1] 구글 플로우 에이전트로 기획하기



구글 플로우(flow.google.com) 접속 → 새 프로젝트 생성 → 이름 입력



처음엔 이렇게 단순하게 입력해봤어요.

"요즘 뜨고 있는 부산의 관광지를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만들고 싶어"



에이전트가 스토리보드는 바로 만들어줬는데, 구성도 스토리도 화질도 그냥 형식적이었어요. 딱히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 한 번에 다 시키면 결과가 뻔합니다. 이렇게 다시 요청했어요.

"요즘 뜨고 있는 부산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기획부터 차근차근 하자"



단계를 쪼개서 요청하니까 에이전트가 장소, 분위기, 타깃을 하나씩 물어봤습니다.



장소가 안 떠오르면 "인스타에서 뜨고 있는 지역 추천해줘"라고 물어보세요. 자갈치시장처럼 뻔한 곳 말고 진짜 요즘 뜨는 곳을 추천해줍니다.



구성을 물어볼 때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해보세요. 이 한마디로 결과물 퀄리티가 확 달라집니다. 실제 영문 프롬프트에 카메라 용어까지 알아서 들어가 있었어요.



세 가지 컨셉 중 하나를 고르고, 여기에 본인 아이디어를 살짝 얹으면 더 좋아져요. 내용이 부실하면 길이를 늘려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STEP 2] 캐릭터 만들기 (얼굴 고정용 모델 시트)



✅ 캐릭터는 미리 만들지 않고, 기획이 끝난 후에 만드는 게 효율적이에요.



왼쪽 메뉴 캐릭터 클릭 → 에이전트가 만들어준 이미지를 캐릭터로 추가



"신체 만들기"에서 정면, 측면, 후면을 요청하면 전신 시트가 완성돼요. 이 시트가 없으면 장면마다 캐릭터 얼굴이 달라집니다.



음성도 같이 고를 수 있어요. 샘플 대화 칸에 실제 대사를 써보면 한국어로 어떻게 들리는지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STEP 3] 장면별 이미지 생성하기



채팅창에 "모든 장면을 각 이미지로 만들어줘, 영상의 첫 장면이 되게"라고 요청하면 장면별로 하나씩 만들어줍니다. 그리드 이미지로는 생성되지 않아요.



⚠️ 생성이 실패하면 자동으로 재생성해줍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말로 요청하거나, 이미지를 클릭해서 선택 툴로 원하는 부분만 지정해 수정할 수 있어요.



[STEP 4] 그리드 아키텍트로 한 번에 이미지 뽑기



전체 구성을 빠르게 잡고 싶을 땐 이 방법도 있어요. (저는 퀄리티를 위해 개별 컷으로 완성했지만, 빠른 초안이 필요하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왼쪽 메뉴 도구 → 템플릿 → 그리드 아키텍트



비주얼 로직을 'Style from Reference'로 설정해야 전체 그림체가 하나로 통일돼요.



Prompt Lizard에 기획한 스토리를 통째로 붙여넣고 BREAKDOWN을 클릭하면 카메라 옵션과 샷 디테일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Global References에 캐릭터 이미지를 올리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여러 장면이 한 번에 완성돼요.



⚠️ 특정 컷만 수정하고 싶으면 이미지를 클릭해서 상단 '수정'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우측 도구 빌더에 수정 요청을 하면 수정이 아니라 그냥 이미지란으로 통으로 옮겨지니 주의하세요.



영상으로 만들기 전에 좌측 하단 'ENHANCE ALL TO 1K'를 눌러서 전체 해상도를 고화질로 올려두세요. 업스케일 전후 이미지가 모두 자동 저장됩니다.

[STEP 5]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기



영상화 전에 "영상 생성 프롬프트를 보여줘"라고 요청해서 배경음악, 대사, 동작을 미리 체크하세요.



⚠️ 영상 다 만들고 나서 수정하면 크레딧이 꽤 나갑니다. 이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게 훨씬 편해요.



채팅창에 "장면 영상화 해달라"고 요청하고, 처음 생성할 때는 @를 치고 캐릭터 이름을 넣어서 직접 추가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에이전트가 캐릭터를 알아서 인식해줘요.



✅ 앞으로 만들 영상에 공통으로 적용할 규칙(예: 배경음악 없이, 대사는 한국어로 장소 이름만 언급)을 한 번만 말해두면 이후 모든 장면에 계속 적용됩니다.



⚠️ 영상 길이 연장은 Veo로 생성한 영상만 가능해요. 옴니로 생성한 영상은 연장이 안 되니 참고하세요.



수정하다가 이전 버전이 더 나았다 싶으면, 오른쪽 상단 히스토리에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STEP 6] 장면 이어붙이기 + 고화질 다운로드



왼쪽 메뉴 '장면' 클릭 → 만든 클립들을 순서대로 골라 넣으면 타임라인이 생깁니다. 특정 부분이 마음에 안 들면 프롬프트 칸에 수정 내용을 적어서 그 클립만 다시 만들 수 있어요.



⚠️ 장면을 합치면 720 해상도로만 저장돼요. 홍보 영상처럼 화질이 중요하면 부족합니다. 다운로드할 때 업스케일을 같이 진행하고 캡컷에서 작업하세요.



[STEP 7] 구글비즈로 배경음악 만들기



구글 플로우 안에서는 배경음악을 못 만들어요. 구글비즈(vids.google.com)로 넘어가야 합니다.



새 동영상 만들기 → 오른쪽 메뉴 '음악' → '노래 생성'



에이전트가 준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고 생성하면 됩니다.



⚠️ 아래 클립 길이를 음악 길이만큼 늘려주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이 과정을 안 하면 음악을 길게 만들었어도 5초짜리만 다운로드됩니다.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서 파일 → 다운로드로 저장하세요.



[STEP 8] 캡컷으로 자막 + 배경음악 넣고 마무리



캡컷 실행 → 가져오기로 클립 전부 불러오기 → 타임라인에 순서대로 배치



텍스트 → 자동 캡션 → 생성 누르면 음성 인식해서 자막이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글꼴, 크기, 색상은 오른쪽 패널에서 조정 가능합니다.



장소 이름을 알려주는 설명 자막은 '텍스트 추가'로 따로 넣어주세요.



구글비즈에서 만든 음악 영상을 가져와서 오디오만 추출해 넣어주세요. (캡컷 자체 음악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이렇게 작업했어요.) 빈 클립은 지우고 오디오만 타임라인 아래에 배치한 다음 음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오른쪽 위 '내보내기' 버튼 누르면 완성이에요.



[STEP 9] 반복 작업 자동화하는 나만의 도구 만들기



이번 영상에서 제일 알려드리고 싶었던 기능이에요.



왼쪽 메뉴 '도구' → '도구 만들기'



빈칸에 원하는 도구가 어떤 일을 해줬으면 하는지 그대로 설명해서 적으면 됩니다. 저는 "생성된 이미지를 순서대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했어요.



✅ 도구 만드는 것 자체는 크레딧이 안 듭니다. 실제로 영상을 뽑을 때만 크레딧이 소모돼요.



만들어놓고 돌려봤는데 슬라이드 쇼가 나온다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 없어요. 채팅으로 "슬라이드 형식 말고 각각의 이미지를 영상화하도록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도구가 그대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다음부턴 이 도구에 이미지만 넣으면 끝이에요. 여러분도 자주 반복하는 작업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도구 하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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